2009년 3월 12일 목요일

[Smart Phone] 마우스 포인터, 터치 좌표 인식하기

윈도 모바일에서 마우스 포인터 위치나 터치 좌표를 인식하는 코드입니다.
T옴니아에서 태스트해보니 옵티컬 마우스를 움직여도 좌표를 인식합니다. 그리고 두 군데를 터치했을 때는 두 지점 사이의 중점 좌표가 찍히는데, 이 부분을 이용한다면 멀티 터치도 구현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래는 실제 코드입니다.
 
값을 사용할 때는 아래와 같이 하면 됩니다.

2009년 3월 11일 수요일

[Smart Phone] C#에서 모바일 장치에 진동 발생 시키기

공짜로 옴니아가 생기면서 한달전정도부터 윈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T옴니아 개발 경진대회가 있었지만 X뉴비로써는 아직 벽이 높다는 걸 깨닫고... 다음 대회를 한 번 노려보기로 했구요ㅜ 한 달 동안 알게 된 것들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윈도우 모바일 관련 자료는 국내 사이트에서는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아는 건 몇 개 없지만 공유의 정신! 이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T옴니아를 기준으로 하는 코드지만 다른 모바일 장치에도 충분히 사용가능한 코드입니다.
LED를 컨트롤하는 함수를 사용하는 것을 봐서 보통 모바일 장치에서 진동 모터는 LED출력 포트와 함께 연결되어 있나 봅니다. 어쨌든 C#에서는 직접적인 메쏘드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API를 끌어와서 사용함으로써 진동을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아래는 실제 코드입니다.

실제 사용할 때는 다음과 같이 사용하면 되겠죠ㅋㅋ

2009년 3월 10일 화요일

나는 개발자다? 아니다?


얼마전 매쉬업 경진대회가 끝나고 정신도, 몸도 너덜너덜해진 상태로 정신없는 개강 분위기를 견디며 T옴니아 개발 경진대회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실력도 부족, 시간도 부족... ㅜㅜ 제가 만든 거의 프로토 타입 수준의 프로그램을 올릴까 말까 고민하던 중에 제출 마감일인 오늘!!...
오늘에서야 올라오는 많은 훌륭한 작품을 보고서는 제 프로그램은 그냥 제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급하게 만들어 본 제 프로그램은 역시 흔한 아이디어였고, 흔한 기능이었습니다. 처음으로 해 본 윈도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기도 했고, 코딩 실력도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어제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면서 후배들한테 푸념을 했습니다. 실력도 많이 부족한데다 훨씬 뛰어난 사람이 세상에 많이 있는 거 같다고... 그런데 후배가 저에게 오히려 반문하더군요...

"형이 개발자에요? 그 사람들은 전문 개발자들이잖아요... 형 앞으로 개발자될 거에요?"
"..."

아... 바보같이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전 전문 개발자도 아닐 뿐더러, 전문 개발자가 될 생각도 없었던 겁니다!! 전 아직 학생이고, 배우는 입장에다 기술은 하루하루 급속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형식적인 틀에 묶여서 시키는 일만 하는 입장도 아니고 저는 능동적으로 배우고 싶은 것들, 경험해보고 싶은 것들에 도전하며 살 수 있는 학생이었던 겁니다... 제가 어떠한 무언가를 만들더라도, 그 아이디어로 인해 비난을 받거나, 그 퀄리티에 대해 평가를 받거나, 제 실력에 대해 의문을 품던 간에 저는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전 전문개발자도 아닌데다, 아직 성장하고 있으며, 결과보단 도전 자체에 더 의미를 둘 수 있는 학생신분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조금은 멍청한 깨달음입니다만, 요즘 받고 있는 여러 부담감을 떨쳐낼 수 있는 유익한 깨달음이었습니다...

2009년 3월 4일 수요일

[LG모바일공모전] 탈락 작품!!

탈락한 아이디어라면 가차없이 공개해버리는 겁니다!

[T옴니아 개발 맛보기] 7시간만에 만든 iReferee

 T옴니아 경진대회가 진행중인데요... 3월 4일까지 제출하면 MS무선마우스를 공짜로 준다고 해서 급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원래는 더 많은 기능으로 iPhone용 어플로 계획하고 있던 것인데... 이렇게 먼저 선보이게 되었네요... C#으로 짰는데다 별 기능이 없어서 코딩은 한 1시간 좀 넘게 한 거 같고... 나머진 다 디자인 하는 데 쓴 듯;;;

 프로그램 소개를 간단하게 하자면 축구 심판 볼 때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인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스코어보드, 카드, 휘슬, 시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코드가 복잡하다거나 그런 건 없고 오직 UI에만 신경 쓴 허접한 프로그램입니다ㅋ


2009년 3월 1일 일요일

매쉬업 경진대회 본선을 다녀와서...



매쉬업 경진대회 본선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간단한 소감은... 특별상 분들이 더 ㅎㄷㄷ...
발표도 잘하시고 작품도 잘만드신걸 보니 본선 발표가 시작되기 직전에는 완전 똥줄... 장난 아니었습니다. 리허설 때도 여러팀들 PT를 잠깐 봤었는데 거의 그 때부터 대상 욕심을 버렸던 거 같습니다ㅋ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큰 무대에서 발표를 해보는 건 처음이라 무척 긴장도 됐었고, 사실 제가 발표준비를 거의 못해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즉흥적으로 말했었는데... 뭐라고 말했는 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
핑계를 살짝 대자면..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신입생OT가 있었는데 괜히 따라가서 몸만 버리고... 금요일에 돌아왔거든요... 금요일 저녁 늦게서야 정신차리고 준비 시작했는데... 준비를 못한 게 대회가 끝나고 나서야 살짝 후회가 되네요... ㅜㅜ (실무단 티셔츠 디자인해주면 공짜로 와도 된다고 해서 갔는데 진짜 실무단들이랑 일하고 왔습니다... 소주박스가 너무 무거...ㅂ...)

대회 전까지는 500만원이랑 300만원의 차이가 별로 와닿지가 않았었는데... 상금 수령을 위해 서류를 작성하다보니 세금이 엄청 많더라고요... 그제서야 제 머릿속이
"아 500만원이 부러워..."
만약 500만원이었다면 유럽여행을 가고 싶었는데... 일단은 접어야될 듯 합니다- 아아악!

그래도 대회가 끝나고 많은 분들이 UIzard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nhn의 권순선님과 살짝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정신이 없어서 그 분의 질문에 엉뚱하게 대답한 거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하실 계획이시냐고 물어보셨었는데... 저는 앞으로 제가 어떤 일을 할 계획이고 어떻게 살아갈 것이라는 대답을 드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UIzard의 개발을 어떻게할 계획이냐고 물어보신 거 같네요... 아 워낙 정신이 없다보니 ㅜㅜ

아직 20살도 안꺾인 혈기왕성한 나이에 의욕도 넘치지만... 다음학기에 복학한다면 연구실에 들어가게 되어서 내년 대회에는 과연 나올 수 있을 지나 모르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대상이 아니었던 게 아쉽기도 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돌아오는 순간부터 머릿속에선 아이디어가 막 떠오르는데 말이죠 ㅜㅜ

만약 1등을 한다면 이제 좀 쉬고 대가리에 총맞은 사람처럼 무뇌한 삶을 살려고 했는데... 2등이란 게 이상하게 자극이 되네요...
하앍-
그래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50% 만족하고 50% 후회한 대회였던 거 같습니다.
4년전 입학했을 때의 제 자신과 2년전 메쉬업 대회에 참가했을 때의 제 자신과 또 작년 8월, 졸업할 당시의 제 자신과 현재의 제 자신을 비교해 본다면, 분명 성장했다는 점에서 만족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회에 집중하지 않고 놀러다니고 축구하러 다니고 겜방가서 카오스하고 오후까지 자고... 이런 점들은 무척 후회되네요... 그리고 바보같이 신입생OT를 따라가는 바람에 PT에 사용한 예제 동영상의 수준이 너무 허접했던 거 같습니다. UIzard가 베타버젼이긴 해도 제 욕심에 차지 않아서 베타버젼이었지 그럭저럭 적당히 복잡한 웹프로그램도 만들어 볼 수 있는 수준은 충분히 됐었는데 심사위원분들께 그런 부분을 제대로 어필하지 못했네요...

그리고 어떻게 보면 이번 메쉬업 경진대회 본선은 제게 졸업식과도 같았습니다. 조기 졸업때문에 작년 8월에 졸업식을 했고, 그 당시에는 별로 졸업한다는 느낌을 못받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는 이번 대회가 마치 졸업식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런 저런 대회에 참가하느라 정신없었던 저로서는 무언가 반환점이 되는 거 같기도 하구요... 저에게 2009년은 3월 1일부터 시작되려나 봅니다 ㅋㅋ

어쨌든 여러모로 좋은 경험했구요... 노력이란 놈은 역시 배반 따위, 모르는 거 같습니다. 대상 타신 커플분을 비롯해서 함께 우수상 타신 팀들, 그리고 특별상 수상하신 4팀 모두 수고하셨구요~ 후에 기회가 되면 모임이나 가질까 하고 몇 분의 명함을 받아뒀었는데~ 시간되시면 다들 한 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아, 그리고... UIzard는 3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 쯤에 nforge를 통해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공개하고 싶지만 제가 3월 10일까진 무언가 또 삽질을 해볼 예정이라...

2009년 2월 13일 금요일

[2009 Mashup Contest] UIzard.org 오픈합니다!



UIzard는 Yahoo User Interface를 기반으로 한 Web Browser환경에서 작동하는 UI제작/WebApp개발 프로그램입니다. (Uzard는 그냥 위자드라고 읽어도 될 듯합니다. Wizard[마법사]라는 단어에 UI를 합성한 이름인데요 굳이 발음하자면 위자드라고 똑같이 읽어도 되지 않을까요?!)
평소 비주얼 스튜디오 같은 개발툴을 웹용으로 구현해보면 어떨까 했었는데, 2009 매쉬업 대회도 있고 YUI를 살펴보다가 실제로 어렵지 않게 구현이 가능할 거 같아서 한 번 시도해보았습니다. 매쉬업 대회 제출 마지막날인 오늘까지 계획했던 모든 기능을 구현하지는 못했지만 어느 정도 모습은 갖췄다고 판단되기에 결과 제출과 함께 사이트도 문을 열어보았습니다.




Google Docs, Spreadsheet, Presentation, Naver SmartEditor 등 웹 환경에서 작동하는 강력한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웹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웹기반툴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UIzard는 YUI Library를 기반으로 이러한 웹어플리케이션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웹 환경에서 작동하는 개발툴입니다. 개발툴 자체로도 Mashup 프로그램이지만 이 개발툴을 통해서 다양한 Mashup 프로그램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튜토리얼 동영상도 몇 개 찍어보았습니다.





부족한 실력때문에 삽질 많이 했는데 ㅜ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