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일 수요일

블로그를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너무 바쁘네요...

요즘에도 방문자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제 블로그를 제가 지나가다가 들려서 글 하나 남깁니다.

2009년 하반기부터 석사과정에 진입한 저는

결국 전자전기라는 전공을 버리고 소프트웨어 공학 연구실 택하여

열심히 연구에 매진 중입니다.

축구나 연예 뉴스 하나 덜 보고, 미드 한편 덜보고,

친구랑 채팅으로 잡담 줄이면, 하루에 하나씩은 포스팅할 수 있을 텐데...

그게 쉽지 않군요...

그래도 여유가 좀 생기면 블로그 다시 ㄱㄱㅅ